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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코로나19’ 총력 대응... 임시회 단축 '폐회'
노원구의회, ‘코로나19’ 총력 대응... 임시회 단축 '폐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25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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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의회는 오는 26일까지 예정된 제256회 임시회를 하루 단축해 25일 서둘러 폐회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의 전국 확산 위기 관리 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병 차단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노원구의회가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해 임시회를 단축 폐회했다
노원구의회가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해 임시회를 단축 폐회했다

노원구 의회는 “우리구에서는 코로나19 확산초기부터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도서관, 평생교육원 등 다중이용시설 430곳을 임시휴관 조치했다”며 “특히 감염확산의 중심에 있는 관내 신천지 시설을 폐쇄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들의 출입이 많은 다수의 시설들은 철저히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사람사이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주시고 기침예절 준수와 마스크착용, 손세정제 사용으로 개인위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행사나 장소에는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구민들의 성숙한 의식과 적극적 협조로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나가리라 믿느다”며 “노원구의회에서도 필요한 모든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원구 의회는 이번 짧은 임시회 일정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2건, 동의안 2건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처리된 안건은 ▲노원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권 의원,김선희 의원, 차미중 의원 공동발의) ▲노원구 안전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한 측정장비대여 조례안(손영준 의원) ▲청소년 아지트 운영사무 민감위탁에 관한 동의안 ▲인덕문화창작공간 운영사무 민간위탁에 관한 동의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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