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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도소 교도관도 ‘코로나19’ 확진... 청송군도 뚫리나?
청송교도소 교도관도 ‘코로나19’ 확진... 청송군도 뚫리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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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경북 청송군에 있는 경북북부 제2교도소 교도관 A(27)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청송군이 비상에 걸렸다. 확진 판정을 받은 교도관 A씨는 대구 신천지 교인으로 알려졌다.

청송군은 ‘코로나19’ 유입을 저지하기 위해 인근 안동 등 외부 지역 출퇴근 직원들에 대해서도 자택근무를 명령한 가운데 군 내 발병자가 나오면서 저지선이 뚫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청송군청에서 열리고 있는 코로나19 대책 회의
청송군청에서 열리고 있는 코로나19 대책 회의

군에 따르면 A씨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지난 16일 진보 장터돼지국밥, 17일 진보 고마담치킨, 18일은 진보식자재마트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에도 진보 중화요리 용궁식당, 진보 다이소, 진보 WPC카페를 방문했으며 20일에는 진보 제일내과의원, 진보동산약국에도 들렀다.

이어 21일 진보WPC카페, 22일 진보 WPC카페를 거쳐 청송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송군은 A씨의 구체적인 동선 및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추후 경상북도 역학조사관의 조사 후 조속히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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