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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홍록기 "7년 만에 얻은 아들, 행복한 책임감"
'사람이 좋다' 홍록기 "7년 만에 얻은 아들, 행복한 책임감"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2.2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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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코미디언 겸 뮤지컬 배우 홍록기의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철들지 않는 남자, 쉰둥이 아빠 홍록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록기는 결혼 후 변한 자신을 언급하며 "힘들 때 결혼한 게 신의 한수였다"라며 "결혼을 안 하고 살았다면 바닥을 치고 살았을 텐데, 결혼하면서 책임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사진출처=MBC '사람이 좋다'

 

특히 홍록기는 결혼 7년 만에 태어난 귀한 아들 루안 군을 언급하며 "생명이라는 게 참 희한한 일이구나. 배 속에 있을 때 작은 아이가 지금은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닌다"며 "내 몸속에 있던 애라는 신비함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첨에 아기를 낳았을 때는 집에 다른 손님이 온 느낌이었다"며 "아이를 낳고 즐거움이 생겼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행복한 책임감도 있었다"고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아내 김아린은 "아이를 낳기 전에는 친구들과 밖에서 놀았는데, 그게 완전히 없어졌다"고 하자 홍록기 역시 "친구들과 종종 당구를 치곤했는데 이제는 안 노니까 친구들도 안 부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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