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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유포 혐의' 로이킴, 기소유예 처분 "깊이 반성"
'음란물 유포 혐의' 로이킴, 기소유예 처분 "깊이 반성"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2.26 0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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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았던 가수 로이킴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25일 로이킴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로이킴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쳐하여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어 "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며 "다만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30)씨 등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함께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된 사진을 공유한 혐의로 입건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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