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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19' 공포...한국 여행 자제 권고
프랑스, '코로나19' 공포...한국 여행 자제 권고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2.2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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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한국행 입국 금지 국가가 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는 한국의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한국 여행 경보를 기존 1단계(정상)에서 3단계(여행 자제)로 격상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코로나19의 확산과 해당 국가 보건당국이 취한 조처들을 감안해 필수적인 사유가 없는 프랑스 국민은 한국 입국을 자제하고 거리를 두고 상황을 지켜볼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앞서 프랑스의 국가별 여행 권고 등급은 정상인 1단계, 주의 요망인 2단계,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3단계, 강력히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에서는 현재까지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이 가운데 80대 중국인 관광객이 지난 14일 숨졌고, 나머지 11명은 모두 완치판정을 받고 귀가 조치됐다.

한편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 따르면 25일 오후 8시 기준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제한한 나라는 총 2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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