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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8일 여야 대표 회동... "코로나19 추경 편성 논의"
文대통령, 28일 여야 대표 회동... "코로나19 추경 편성 논의"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2.26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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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를 비롯해 여야 4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코로나19 대응 방안 논의와 관련해 국회에서 회동한다.

통합당 관계자는 26일 "청와대에서 오는 28일 회동하자고 연락이 왔다"며 "국가적 위기 상황인 만큼 조건없이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청와대와 국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을 포함해 오는 28일 여야 대표와 회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회동하는 것은 취임 후 6번째로 지난해 11월 10일 문 대통령의 모친상 조문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청와대로 초청한 이후 3개월여 만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25일 대구를 방문해 코로나19 사태 현황을 공유하며 "충분한 재정 지원을 위해 국회의 동의를 얻어 추경 편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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