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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코로나19’ 방역인력 확대... 41억원 긴급 추경
마포구, ‘코로나19’ 방역인력 확대... 41억원 긴급 추경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27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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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추경예산 41억원을 편성하고 보다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확보된 예산으로는 방역인력을 확대하고 방역용품 구매, 입원ㆍ격리자 생활비 지원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마포구 신종 코로나 관련 대책회의 모습
마포구 신종 코로나 관련 대책회의 모습

구체적으로 ▲방역인력 확대‧배치 및 방역용품 구입 12억4800만원 ▲중국입국 유학생 보호 및 관리 7300만원 ▲코로나19 관련 입원 및 격리자 생활비 지원금 1억2300만원 ▲.중‧소상공인 긴급 자금지원 9000만원 ▲지역화폐 확대 발행 1억원 ▲구민 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확대 사업 16억7200만원 등이다.

이번 추경은 오는 3월2일 개회되는 제236회 마포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처리될 예정이다.

구는 이 같은 신속한 재정 집행과 더불어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사태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장기화 될지도 모를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방역 활동 관련한 여력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상황을 더 면밀히 챙기기 위한 조치”라며 “구민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상황 충격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계속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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