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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의원, 21대 총선 민주당 은평구(을) 후보 확정
강병원 의원, 21대 총선 민주당 은평구(을) 후보 확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27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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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경선에서 강병원 의원이 은평구(을)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26일 저녁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이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대 총선에서 경선결과 은평구(을)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 (사진=뉴시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대 총선에서 경선결과 은평구(을)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 (사진=뉴시스)

‘반듯한 대변인, 연신내 행운식당 둘째아들’이라는 슬로건으로 도전장을 내민 강 의원은 은평에서 신도초, 대성중, 대성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낸 바 있다.

이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으로 국정운영을 경험했으며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4선의 이재오 의원을 꺾고 서울 은평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강 의원은 “은평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 김우영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은평 주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차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평구 주민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강 의원은 “어제까지 은평구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명(은평구 거주 기준)이다”며 “질병관리본부의 지휘 아래 서울시와 은평구청, 은평보건소가 밤낮없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연이은 확진자 발생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확진자 치료는 물론 접촉자와 가족을 모두 조사해 검진을 실시하고, 머무른 장소에 대해서도 철저한 방역 및 소독을 완료했다”며 “확진자 동선 역시 조사하여 결과가 나오는 즉시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 여러분께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 국회는 ‘검역법·의료법·감염병 관리법 개정안’ 등 ‘코로나19 3법’을 통과시켰다”며 “정부와 함께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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