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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50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PGA 우승..한국인 7번째
임성재, 50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PGA 우승..한국인 7번째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3.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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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임성재가 50번째 도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임성재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7125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로 2위를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KPGA
사진 = KPGA

한국 선수가 PGA 투어 우승컵을 품에 안은건 임성재가 7번째다.

콘페리 투어에서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신인상을 휩쓸며 2018~2019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임성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신인상을 받았으나, 우승은 기록하지 못했고 결국 50번째 도전 만에 첫 우승을 일궈냈다.

한편, 안병훈은 최종합계 3언더파 27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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