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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등 4곳, 선거구 통폐합... 선거구 획정 독자안 제출
서울 노원구 등 4곳, 선거구 통폐합... 선거구 획정 독자안 제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03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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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ㆍ강원 춘천 등 4곳은 분구
인구 하한 13만7068명... 인구 상한 27만3124명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 노원구 선거구가 기존 갑ㆍ을ㆍ병 3곳에서 갑ㆍ을로 통폐합 되면서 2곳으로 줄어든다.

경기 안산 상록갑ㆍ을과 단원갑ㆍ을도 통폐합돼 안산시 갑ㆍ을ㆍ병으로 1곳이 줄어들게 된다.

반대로 전남 순천과 강원 춘천 등은 분구돼 지역구가 1곳씩 늘어나게 된다.

김세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장이 3일 오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안 제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를 마친 후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세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장이 3일 오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안 제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를 마친 후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3일 이같은 내용의 제21대 총선 선거구 획정 독자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4개 지역은 통합되고 4개 지역은 분구된다. 이는 여수시을 선거구를 기준으로 인구 하한 13만7068명과 인구 상한은 천안시을 선거구를 기준으로 27만3124명으로 나눈 것이다. 선거구 평균인구 수는 20만4847명이다.

한편 통합되는 선거구는 ▲서울 노원구 ▲경기안산 ▲강원 ▲전남 등이다.

분구 선거구는 ▲세종 ▲경기 화성 ▲강원 춘천 ▲전남 순천 등이다.

통합 자치구 중 강원도와 전남은 기존 선거구를 조정 및 통폐합 하는 방식으로 1개씩 축소된다.

강원도에서는 강릉, 동해ㆍ삼척, 태백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 속초ㆍ고성ㆍ양양, 홍천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 등 5곳이 각각 ▲강릉ㆍ양양 ▲동해ㆍ태백ㆍ삼척▲홍천ㆍ횡성ㆍ영월ㆍ평창ㆍ정선 ▲속초ㆍ철원ㆍ화천ㆍ양구ㆍ인제ㆍ고성 등 4개로 통합 조정된다.

전남은 목포, 나주ㆍ화순, 광양ㆍ곡성ㆍ구례, 담양ㆍ함평ㆍ영광ㆍ장성, 영암ㆍ무안ㆍ신안 등 5곳이 각각 ▲목포ㆍ신안 ▲나주ㆍ화순ㆍ영암 ▲광양ㆍ담양ㆍ곡성ㆍ구례 ▲무안ㆍ함평ㆍ영광ㆍ장성 등 4곳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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