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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내 34번째 코로나 사망자 발생 '80대 여성'
대구, 국내 34번째 코로나 사망자 발생 '80대 여성'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3.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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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34번쨰 사망자 87세 여성 A씨는 지난달 24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 격리병동에 입원했으며, A씨는 심장비대, 고혈압 등의 기저 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오전 대구에서 숨진 B씨는 호흡이 다소 불편해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직접 사인은 폐렴으로 알려졌고, 기저 질환이 없이 사망한 첫 사례이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에 대구시 관계자는 "드물지만 기저 질환이 없어도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발표한 이날 오후 4시까지 코로나 확진자는 총 562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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