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허정민이 근황을 전했다.
허정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맘 먹고 구경왔는데 코로나 땜시 문을 닫았네...분노의 니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정민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기의 심정을 드러내는 듯 건담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 많은 곳은 피해야 한다", "조심하세요", "거기가 어디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정민은 지난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 그룹 문차일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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