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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민 "코로나19 여파 문 닫았다. 분노의 니킥"
허정민 "코로나19 여파 문 닫았다. 분노의 니킥"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3.06 0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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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허정민이 근황을 전했다.

허정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맘 먹고 구경왔는데 코로나 땜시 문을 닫았네...분노의 니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정민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기의 심정을 드러내는 듯 건담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허정민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허정민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 많은 곳은 피해야 한다", "조심하세요", "거기가 어디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정민은 지난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 그룹 문차일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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