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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저녁 9시 개회... “선거구 재획정안 제출”
국회 본회의 저녁 9시 개회... “선거구 재획정안 제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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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21대 총선의 선거구 재획정안을 마련에 나서면서 국회 본회의도 저녁 9시로 연기됐다.

다만 재획정안 작업이 신중하게 진행되는 데다 아직 획정안 마련에 가속도는 붙이 않은 상황이어서 국회 제출 시점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김세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장 (사진=뉴시스)
김세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장 (사진=뉴시스)

한편 당초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열어 재획정안을 심사할 예정이었다.

이어 오후 4시 예정됐던 본회의에 올려 논스톱으로 처리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재획정안 마련이 늦어지면서 일정이 뒤로 밀리게 됐다.

일단 여야는 이날 오후 9시 본회의를 열고 전날 처리하지 못한 160건의 안건을 처리해 나갈 예정으로 그 과정에서 재획정안이 상정되면 이를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본회의가 오후 9시에 시작되는 데다 160건의 안건처리, 선거구 재획정안도 행안위 심사와 법사위를 거쳐야 본회의에 상정되는 만큼 본회의는 차수를 넘겨 다음날 새벽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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