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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확진 6명 추가... 7일 현재 총 112명
서울시, ‘코로나19’ 확진 6명 추가... 7일 현재 총 112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07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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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7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총 확진자가 1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보다 6명이 추가된 것으로 이들은 모두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직장동료들이었다.

추가 확진자들은 강북구 2명, 양천구, 강서구 각 1명, 고양시와 용인시 거주자도 각 1명식 판정 받았다.

가톨릭대학교은평성모병원에 내원객 출입을 제한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뉴시스)
가톨릭대학교은평성모병원에 내원객 출입을 제한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뉴시스)

먼저 강북구에서는 발생한 확진자는 강북구 첫 발생한 번동 확진자의 부모로 확인됐다.

양천구에서는 목5동 목동아파트 1단지에 거주하는 51세 여성 A씨는 양천구에서는 세 번째 확진자다.

그는 지난달 28일 경기 광명시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확진자와는 자매사이다.

A씨의 배우자와 자녀는 현재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중이다.

강서구 화곡본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B씨는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36세 남성 환자와 금천구 소재 직장의 동료다.

이 환자와 함께 금천구에서 검사를 받은 이들 중 경기 고양시 거주자 1명과 용인시 거주자 1명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확진자 중 86명은 아직 격리 중이며 26명은 퇴원했다. 현재 3719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다. 이어 종로구(11명), 강남구(10명), 노원구(8명), 은평구(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발생원인은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은평성모병원 관련 확진자(14명), 성동구아파트 관련 확진자(13명), 종로구 관련 확진자(10명) 등 단체 감염이 많았다.

이 밖에도 대구 방문 확진자 9명, 신천지 관련 확진자 2명 등으로 분석됐으며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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