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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확진자 11명 추가...모두 같은 직장인 동료
인천서 확진자 11명 추가...모두 같은 직장인 동료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3.10 0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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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는 확진자 A씨(56.여)의 직장동료 인천거주자 19명 중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추가 확진된 11명은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에이스손해보험회사의 콜센터 직원으로 파악됐으며 거주지 별로는 미추홀구 4명, 부평구 3명, 서구 2명, 연수구 1명, 계양구 1명 등이다.

또 다른 인천 거주자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은 검사가 진행 중으로 결과는 10일에 나올 예정이다.

이에 확진 판정을 받은 11명은 모두 인천의료원으로 옮겨져 격리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이들의 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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