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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저축은행, 코로나19 피해 지원 위한 ‘행복론 119’ 출시
하나저축은행, 코로나19 피해 지원 위한 ‘행복론 119’ 출시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03.12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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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하나저축은행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저소득 층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출 상품으로 ‘행복론 119’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저축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의 가입 대상은 만 20세 이상 개인으로 한도는 최고 500만원이다. 기존 신용대출 상품보다 연 2.0%p 인하된 금리 혜택을 제공하며 총 100억원 한도로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또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5년간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최장 12개월까지 거치식 상환도 가능하도록 했다.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될수록 소상공인과 저소득자의 고충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려울 때 일수록 기업의 단기적인 이익에 앞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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