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씨야 남규리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12일 남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한 새벽. 데뷔 14주년"이라며 "팬분들의 소중한 맘 따뜻한 선물을 받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새벽 5시 첫차 다니기 전 멤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감동 가득한 오늘 새벽.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씨야의 멤버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지하철역 전광판에 걸려있는 자신들의 14주년 기념 광고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씨야는 지난달 21일 JTBC '슈가맨3'에 소환되어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