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아내 아들 살해 후 도주한 50대 가장 검거
아내 아들 살해 후 도주한 50대 가장 검거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0.03.15 0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부부싸움 도중 흉기를 휘둘러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뒤 도주한 50대 가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남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5시 50분쯤 함양군 함양읍 주변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빈집 창고에 숨어있던 A(56)씨를 검거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2일 오전 6시쯤 아내와 자녀가 머물던 진주시 상평동 주택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와 자녀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아내(51)와 아들(14)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딸(14)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A씨는 곧바로 자신의 집이 있는 함양군으로 달아났고 경찰은 헬기와 드론, 인력 300여명을 투입해 A씨가 도주한 곳에 대한 수색을 벌였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