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육성재, '집사부일체' 하차 소감 "내 자리에 올 사람 질투나"
육성재, '집사부일체' 하차 소감 "내 자리에 올 사람 질투나"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3.16 0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집사부일체' 하차 심정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하차를 결정한 이상윤과 육성재가 멤버들과 함께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는 "제 자리에 올 사람이 질투 난다"라며 "올해 국방의 의무가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사진출처=
사진출처=SBS ‘집사부일체’

 

이에 이승기는 "면회는 굳이 안 가겠다"고 하자 육성재는 "휴가 나와서 연락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군대 가기 전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육성재 하차 후 '집사부일체'는 인턴 제도를 도입 매 녹화마다 새멤버를 투입할 예정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