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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교회서 '코로나19' 40여명 집단감염 '비상'
성남시 교회서 '코로나19' 40여명 집단감염 '비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16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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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경기도 성남시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해당 교회는 지난 8일 90여명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져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모습 (사진=뉴시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모습 (사진=뉴시스)

16일 성남시는 은혜의 강 신도 4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은혜의 강 교회 목사 부부와 신도 등을 합하면 현재 총 46명이 발생한 셈이다.

한편 시는 지난 8일 예배에 참석한 신도 뿐만 아니라 교회 전체 신도 135명의 명단을 지난 15일 넘겨 받아 검사를 진행했다.

현재 8명이 재검사 중에 있으며 2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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