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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대구·경북 등 결식 아동 도시락 배달 나서
SK, 대구·경북 등 결식 아동 도시락 배달 나서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0.03.16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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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SK는 오는 17일부터 대구 1000명과 경북 500명 등 지방자치단체 추천을 받은 어린이 1500명에게 도시락을 배달한다고 16일 밝혔다.

평일에는 도시락을 집으로 배달하며, 주말에는 밑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시락 제조 및 배달에는 대구지역 사회적기업인 '동행'과 서구웰푸드, 강북희망협동조합이 함께한다. 대구지역 SK구성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제공 시한은 코로나19 확산 추이 및 휴교 연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할 예정이다.

도시락과 함께 상자에는 마스크, 비타민, 건강 간식, 삼계탕, 생필품(칫솔, 치약) 등이 담겨있는 10만원 상당의 '행복상자'도 전달한다. SK는 지난 2006년부터 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기업 '행복 도시락'을 운영해 왔다.

SK는 또 사회성과인센티브(SPC, Social Progress Credit) 제도를 적극 활용해 피해복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PC는 사회적 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SK가 2015년부터 운영해온 제도다.

사회적 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단위로 측정, 그에 비례한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이번 피해복구에 참여한 사회적 기업들에는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SK는 54억원의 성금 기부를 포함, 그룹 및 관계사별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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