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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19 장기전 대비, 재난기본소득 도입해야"
이재명 "코로나19 장기전 대비, 재난기본소득 도입해야"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3.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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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다.

16일 이 지사는 서울시청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주재 수도권 공동방역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해 이제는 방역뿐만 아니라 경제 살리기에도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 지사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국민 경제활동이 감소하고 경제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민생·경제여건이 크게 악화됐다"며 "이에 대한 긴급 대책으로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본소득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어 "기본소득은 단순히 현금을 나눠주는 복지가 아니라 방역행정 일환이며 현 상황에서 불가피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지사는 코로나19 검사방법과 관련해 국내기업들이 개발한 간이 진단키트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검사비용이 1만~2만 원으로 저렴하고 10분 안에 결과가 나와 대규모 검사가 가능하다.

이 지사는 "짧은 시간 내 확진자를 우선선별 하는 데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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