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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4·15 총선 점검 "확진자 투표, 안전확보 중요"
정 총리, 4·15 총선 점검 "확진자 투표, 안전확보 중요"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3.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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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증상자 투표 참여를 위해 투표소 내 별도 동선의 임시기표소 설치 등을 지원한다.

18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건거지원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이번 선거가 공명선거는 물론이고 투표소에서 유권자의 안전확보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유권자들이 코로나19 감염 우려 없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관계부처 장관들과 함께 선거지원 준비상황과 향후 대책에 대해 점검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정 총리는 "선관위가 코로나 확진자 등의 투표를 위해 준비한 거소투표, 사전투표소 설치 등의 대책이 원활하게 집행되도록 적극 협력하라"며 "안전한 선거를 위해서는 투·개표 관리인력이 충분히 확보돼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공직선거법 개정 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선거로써 만18세 선거권자가 보다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 참여 안내 및 관련 정보, 투표 당일 안전수칙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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