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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코로나19’ 기부행렬 ‘훈훈’.. ㈜큐비스트 1000만원 성금
성동구, ‘코로나19’ 기부행렬 ‘훈훈’.. ㈜큐비스트 1000만원 성금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19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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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페이스팩토리'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큐비스트(대표 오영우)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동구 주민들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큐비스트는 성동구에 소재하고 있는 신개념 뷰티용품 판매업체로 본지를 통해 임산부들이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제대로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렵다는 사실을 접하고 이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큐비스트 오영우 대표가 정원오 성동구청장에게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큐비스트 오영우 대표가 정원오 성동구청장에게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큐비스트 오영우 대표는 성동저널을 통해 임산부와 신생아들을 위한 마스크를 배부한다는 소직을 들었다작은 금액이지만 임산부 등 코로나 취약계층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내진 성금은 취약계층 마스크 구입과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역과 소독에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치는 것이 우리나라 국민들의 민족성이라고 생각한다보내주신 모든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성동구청도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힘을 다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성동구의 코로나19 기부행렬은 지난 달부터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마스크 대란에 보탬이 되고자 네오지피엔에서 KF94 170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동구협의회에서 2500, 크레타에서 어린이소형마스크 9600매를 기부했다.

성락성결교회와 성동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도 각각 1000만원, 어울림협동조합과 대동종합물품상사 그리고 서로서로협동조합에서 각 500만원, 성동신협에서 300만원, 금호순복음교회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동장애인복지관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를 지원했다.

또한 익명의 주민들도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쌈짓돈을 내 놓고 있으며, 코로나19 대응으로 힘든 성동구청 직원들을 위한 응원물품 행렬도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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