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광주시, 중국 자매 우호도시에서 '방역물품' 지원 받아
광주시, 중국 자매 우호도시에서 '방역물품' 지원 받아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3.19 2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광주시가 중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다양한 방여물품을 지원 받는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시 등 7개 자매 우호도시와 지난시에서 39만여 점의 방역물품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먼저 도착한 물품은 중국 자매도시인 광저우시에서 보낸 N95·KN95 마스크 30만장,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 200개와 우호협력도시인 다롄시가 보낸 N95 마스크 5000장, 일반 의료용 마스크 1만장, 방호복 1500벌, 장갑 1만장 등이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중국에서 도착한 방역물품은 식약처 승인과 통관절차가 거친 구 광주시에 도착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996년 중국 광저우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2016년 자매결열 20주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중국 다롄시와는 지난 2011년 우호협력도시 관례를 맺고 정책 공유 등 상호 지속적인 협력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31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광저우시 등 중국 내 8개 자매·우호도시에 위로서한과 보건용 마스크 5만개를 지원한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승영 2020-03-19 23:09:19
우리는 KF94 보냈는데 쟤네들은 불량품들이랑 일반 마스크 보냈다잖아... 기래기들 잘좀 알아보고 기사써라.
30만장을 일일히 검수해봤을까? 중국은 제품검수를 정말 대충 하기에 우리가 중국산 중국산 하는 거다.
식약처에서도 저 많은 구호물품을 검수해봤을까?
주니까 받았겠지만 이걸로 중국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 순 없다.
호시탐탐 우한폐렴 진원지 어디에든 덮어 씌울려고 열심인 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