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은혜의강' 교회 신도 40% 확진자 66명, "추가 발생 가능성 있어"
'은혜의강' 교회 신도 40% 확진자 66명, "추가 발생 가능성 있어"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3.19 2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경기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 예배참석자에서 6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1일과 8일 예배 참석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등포에 거주하는 79세의 여신도가 관악구보건소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신도와 접촉한 56명의 신도를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66명의 교회 환련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시 관계자 "3~4일에 걸친 전수조사는 끝났다"며 "확진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은 없지만 최종 접촉자 확인과정에서 어느 정도 확진자가 추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동선을 꼼꼼하게 파악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시는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관과 공무원 101명으로 합동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조사를 진행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