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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요양원 입소한 85세 여성'
군포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요양원 입소한 85세 여성'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3.19 2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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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경기도 군포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군포시에 따르면 당동에 위치한 효사랑요양원에 입소한 85세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원을 폐쇄 조치했으며, 병원 종사자와 입소자들에 대해 이동중지를 시켰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확진자 A씨는 판정 전 군포시 지샘병원에 방문해 응급방사선실에서 엑스레이를 찍었으며, 기저질환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지샘병원 방사선사 1인과 간호사 2인은 자가격리됐으며, 군포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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