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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불, 헬기 31대 동원 진화 작업...이미 산림 100㏊ 피해
울산 산불, 헬기 31대 동원 진화 작업...이미 산림 100㏊ 피해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3.20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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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울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헬기 31대가 동원돼 오늘(20일) 오전부터 진화 작업에 나선다.

20일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은 전날 오후 1시 51분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일대 야산에서 시작해 헬기 14대와 인력 20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으로 인근 청량면까지 옮겨 갔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에 인근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주민 4,000여명에게 대피 안내를 하고 다행히 산불은 밤사이 민가까지 옮겨 붙는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현재까지 산불 피해 규모를 100여㏊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현재 현장에는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3대를 포함해 총 31대의 헬기를 동원, 공중진화대 및 산불특수진화대 156명, 소방대원 686명, 공무원 1100명 등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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