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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선대위’ 발족... 황교안 총괄, 박형준ㆍ신세돈 공동 위원장
미래통합당 ‘선대위’ 발족... 황교안 총괄, 박형준ㆍ신세돈 공동 위원장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20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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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미래통합당이 20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를 공식 발족했다.

선대위는 황교안 대표가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박형준ㆍ신세돈 공동 선대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황교안 총괄위원장은 발대식에서 위기의 사이렌을 듣고 공포를 느끼지 않는 끊는 물 속 개구리 같은 정권을 선거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박형준·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및 참석 선대위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박형준·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및 참석 선대위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는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은 정부도 정당도 아니었다. 언제나 국민들이었다""이번에도 (마스크) 사재기 혼란 없이 묵묵히 코로나19 사태와 싸우는 국민들은 선대위가 받들어야 할 주권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 당 선대위가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 진실된 대변자이자 진정성 있는 친구가 되겠다고 국민께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에서도 대한민국을 살리는 선택을 해줄 것을 부탁한다. 문 정권 폭정과 실정을 반드시 심판해달라""망국이냐 복원이냐, 자유냐 탄압이냐, 번영이냐 빈곤이냐, 민주주의냐 사회주의냐.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 선택이 그 운명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공동 선대위원장도 "최저임금, 부동산, 원전, 교육 모두 고장만 일으킨 정권을 심판 안 하면 민주주의가 무슨 의미인가"라며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옳은 방향으로 가는지 궤도이탈을 하는지 판가름을 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총선을 통해 미래를 책임질 희망 세력으로 거듭나도록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은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 불신과 불만이 하늘을 찌른다국민들께 겸손함을 보이자. 자중하고 모든 권위를 버리자. 선거가 끝나도 입 닦지 않는 의원이 될 것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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