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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전세계 특별여행주의보 '여행취소 연기 당부' 한 달후 해제
외교부 전세계 특별여행주의보 '여행취소 연기 당부' 한 달후 해제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3.23 2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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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외교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23일 외교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 등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급속한 확산,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 국가의 대폭 확대, 해외 유입 환자의 증가, 항공편 두절 속출 상황에서 국민의 해외 감염 및 해외 여행 중 고립·격리 예방을 위한 조치의 긴요성을 감안한 것"이라며 발령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외교부는 "해당 기간 해외 여행을 계획한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어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국내에서 시행하는 수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여행주의보는 한 달간 지속되며, 별도의 연장 조치가 없을 시 내달 23일 자동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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