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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발 입국자 중 20대 유학생 2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유럽발 입국자 중 20대 유학생 2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3.24 0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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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검역당국이 유럽에서 출발해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 사는 20대 유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학생 A(24·남)씨와 B(21·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A씨는 지난 1월 30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체코에서 머물다가 프랑스 파리를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자가용으로 귀가했다.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방역당국은 거주지와 주변을 방역 소독했다.

B씨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독일에 머물다 22일 카타르 도하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임시생활시설 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A씨는 해외에서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났고 B씨는 해외 확진자 접촉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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