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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민원창구 ‘안심 가림막’ 설치... ‘코로나19’ 차단
은평구, 민원창구 ‘안심 가림막’ 설치... ‘코로나19’ 차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24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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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로부터 주민과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원창구에 ‘안심 가림막’을 걸치했다.

‘안심 가림락’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보건소 민원창구 등에 모두 170개가 설치됐다.

설치된 가림막 사이로 직원과 민원인이 대화하고 있는 모습
설치된 가림막 사이로 직원과 민원인이 대화하고 있는 모습

민원창구는 다중이용 시설로 민원인과 근접한 거리에서 대면 업무를 보는 특성상 비말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이 높은 곳이다.

이에 은평구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민원창구에 투명 아크릴 소재의 가림막을 설치함으로서 대면 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방지하고 주민과 직원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이 밖에도 구는 청사 출입 시 체온 체크, 구내식당 ‘일렬로 앉기’, 민원실 수시방역 활동 등으로 감염병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심 가림막 설치는 주민들이 민원실 방문 시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안심하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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