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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IOC 위원장 도쿄 올림픽 1년 연기 제안에 동의
아베, IOC 위원장 도쿄 올림픽 1년 연기 제안에 동의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3.2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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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하는 방안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24일 밝혔다.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바흐 IOC 위원장과 전화회담을 통해 올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고 이에 대해 위원장이 동의 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앞서 아베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올림픽을 강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자 올림픽을 연기하는 쪽으로 뜻을 바꾼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IOC는 24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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