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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n번방 사건' 처벌 청원독려 "너무 참혹한 일"
박보영, 'n번방 사건' 처벌 청원독려 "너무 참혹한 일"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3.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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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n번방 사건’ 처벌 청원을 독려했다.

박보영은 25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봄이 성큼 곁으로 다가온 느낌이에요. 날씨가 좋은 날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너무 아파 글을 쓰게 되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보영은 "혹시 요즘에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 n번방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정말 입에 담을 수도 없을 정도로 참혹하게 학대를 당한 어린 친구들이 있어요"라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n번방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사실 팬카페인 공간에 이런 글을 써야 하나 맞는 건가 몇 번이고 고민했지만 이런 따스한 날에 어둠 속에서 보내고 있을 피해자들이 안타까워 결국 몇 자 적게 됐다"며 "너그러이 이해해 달라. 정말 마음이 답답하고 화가 난다"고 전했다.

이어 "가해자들이 벌을 받을 수 있게 피해자들이 안심할 수 있게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시간 많이 안 걸린답니다. 행동으로 옮겨야 작은 변화 만들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라며 강조했다. 

한편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일명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여성들을 불러내 성착취물을 찍도록 협박해 대화방에 유포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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