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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대구지역 의료진·자원봉사자 위해 피자 1000판 기부
피자헛, 대구지역 의료진·자원봉사자 위해 피자 1000판 기부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0.03.26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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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한국피자헛은 코로나19로 분투하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를 위해 피자 1000판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부는 대구에 위치한 9개 상급병원에 피자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3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 병원은 대구파티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 대구의료원, 동산병원, 하양국군대구병원이다. 이번 기부에는 피자헛 본사 뿐만 아니라 대구지역에 위치한 피자헛 가맹점 14곳이 힘을 모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제공하는 피자는 피자헛의 인기 메뉴인 ‘리치골드 불고기 피자’로, 포장 박스에 “힘내라 대구”, “고생하시는 의료진 감사합니다” 등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메시지를 부착해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피자헛 관계자는 “하루빨리 현 사태가 마무리 지어져 우리 국민들이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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