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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G20 화상 정상회의 참석 '코로나19' 논의
文대통령, 오늘 G20 화상 정상회의 참석 '코로나19' 논의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3.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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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G20(주요 20개국)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25일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한-사우디 G20 셰르파 협의 등을 거쳐 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특별 화상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통화에서 G20 회의를 처음 제안한 바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윤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보건 조치 활동과 성과를 설명하고, 특히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 독자적인 자가진단 앱 개발 및 시행,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피해로 타격을 받은 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도 소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경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 확인서'가 있는 기업인들의 자유로운 입국에 대한 허용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중국을 비롯한 한국·미국·일본·이탈리아·프랑스·독일 등 주요 피해국 20개 정상들과 스페인·싱가포르·요르단·스위스·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세네갈 등 7개 특별초청국 정상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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