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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6일 한남동 폴란드인 확진... 지난 12일부터 자가격리 중
용산구, 26일 한남동 폴란드인 확진... 지난 12일부터 자가격리 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26 1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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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에 26일 ‘코로나19’ 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한남동에 거주하는 폴란드인(40대 남성)으로 이날 오전 7시20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용산구 2번 확진자(#8057)와 접촉으로 지난 12일부터 2주간 자가 격리중으로 아직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자도 특별한 증상은 없었지만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자가 격리 해제 하루 전인 25일 구청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이날 오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격리입원 될 예정으로 구는 확진자 집 주변 방역 등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민들의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비롯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이동경로는 아래와 같다.

▣ 3월 12일(목)~26일(목) : 자가 격리

▣ 3월 25일(수)

- 15:27 :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구청 앰뷸런스로 이동)

※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에 따라 더 구체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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