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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전기차 전용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 EV 라인’ 선보여
기아차, 전기차 전용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 EV 라인’ 선보여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03.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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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기아자동차는 전기차 전용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KIAFLEX) EV 라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기아플렉스 EV라인’은 월 단위 요금 87만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고 니로 전기차 또는 쏘울 전기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월 1회 72시간 대여할 수 있는 기아차 최초의 전기차 구독 서비스다.

기아차는 업계 최초로 전기차 무제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옵션 상품을 마련하고 이를 월 6만9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기아플렉스 EV라인’은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계약·결제·예약·배송·반납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일 전까지 앱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 예약하면 되며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차량을 탁송 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기아플렉스 EV라인’은 2025년까지 전기차 사업 체제로 전환하고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기아차의 미래 비전을 담아낸 모빌리티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손쉽게 기아차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기아플렉스 EV 라인’ 외에도 기아차의 고급 라인업(The K9, 모하비, 스팅어)으로 구성된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 프리미엄’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6월 구독 서비스 론칭 후 누적 이용 고객은 2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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