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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역대 최대
현대차,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역대 최대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03.26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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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25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올 뉴 아반떼’의 첫날 계약 대수가 1만58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19년 기존 아반떼 한 달 평균 판매 대수 5175대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6세대 아반떼 첫날 사전계약 대수 1149대의 약 9배에 달한다.

특히, 전 세계적인 SUV 열풍으로 인해 최근 5년간(2015~2019년) 국산 준중형 세단 수요가 32%나 감소한 시장 상황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달성한 것이어서 의미가 적지 않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올 뉴 아반떼’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바탕으로 정교하게 깎아낸 보석처럼 입체적으로 조형미를 살린 외관 디자인과 운전자 중심 구조로 설계된 내장 디자인이 어우러져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여기에 탑승자 뿐만 아니라 보행자까지 배려하는 최첨단 안전장치를 상당 부분 기본 적용했다.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 적용된 전방 충돌 방지 보조는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및 전방의 차량, 보행자, 자전거 등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 자동으로 제동한다.

또 차로 변경 시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음과 차량 제어를 돕는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진 주차·출차 시 후방 장애물 인식 및 제동을 돕는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 등을 탑재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현대 디지털 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현대 스마트센스의 선택 사양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계약 고객 전원에게는 출고 후 3개월 이내 3000km/5000km/7000km 이상 주행거리 달성 시 주행거리 구간별 특별 정비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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