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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극단적 선택 시도한 시민 구조 "당연한 일 했을 뿐"
이이경, 극단적 선택 시도한 시민 구조 "당연한 일 했을 뿐"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3.27 0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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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이이경이 한남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시민을 구조했다.

26일 이이경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내용처럼 위험한 상황에 놓인 시민을 구조한게 사실이다"라며 "개인 스케줄로 이동 중 자신의 눈 앞에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져 고민없이 바로 뛰쳐나갔다고 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이이경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이이경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이이경 자신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의도치 않게 기사로 알려져 오히려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 19일 새벽 한남대교를 지나가던 중에 만취 상태에서 달리는 화물 수송 트럭에 몸을 던져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는 시민을 목격하고 즉시 차에 내려 경찰이 올 때까지 그를 저지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에 따르면 다들 무서워서 발만 구르고 있을때 이이경이 망설임 없이 차도와 강물로 뛰어들려고 하는 만취자를 포박하듯 꽉 잡고 한참을 말렸다. 추워서 몸을 떠는 만취자에게 자신의 옷을 벗어 입히고 다른 시도를 할 수 없게 붙잡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이경은 2013년 KBS 2TV '학교2013'으로 데뷔해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검법남녀’ ‘너희들은 포위됐다’ ‘고백부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음원 ‘칼퇴근’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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