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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대책본부 설치... 한국 ‘입국제한’ 4월까지 연장
日, ‘코로나19’ 대책본부 설치... 한국 ‘입국제한’ 4월까지 연장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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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일본 정부가 자국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한국과 중국에 취한 입국 제한 조치를 4월말까지 연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과 중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2주간 지정 장소에서 격리하는 ‘입국 제한’도 4월말까지 계속된다.

일본 정부가 아베 총리를 본부장으로 '코로나19'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한국 등의 입국제한 조치를 4월말까지 연장했다 (사진=뉴시스)
일본 정부가 아베 총리를 본부장으로 '코로나19'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한국 등의 입국제한 조치를 4월말까지 연장했다 (사진=뉴시스)

지지통신 등 현지 언론은 일본 정부가 26일 아베 총리를 본부장으로 ‘코로나19’ 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열린 첫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밖에도 언론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11개 국가로부터 입국도 새롭게 규제에 나설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한편 일본 내 대책본부가 설치되면서 본부장인 아베 총리는 계속해서 ‘코로나19’로 국민 안전이나 경제에 막대한 영향이 있을 경우 등 일정한 조건 충족시 ‘긴급사태’도 발령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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