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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20석 확보 ‘원내교섭’ 구성... 박맹우ㆍ백승주ㆍ여상규 영입
미래한국당, 20석 확보 ‘원내교섭’ 구성... 박맹우ㆍ백승주ㆍ여상규 영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29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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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미래한국당이 선거대책위원회 공식 출범을 앞두고 의석수 20석을 확보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조수진 미래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한국당은 오는 주 초에 선대위를 공식 출범할 계획"이라며 "세 분의 합류로 미래한국당은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게 됐다.

원 대표는 이외에도 3~4명의 의원이 더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한국당 윤주경 후보 및 비례대표 후보들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미래통합당 당사에서 열린 비례대표 공천장수여식에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래한국당 윤주경 후보 및 비례대표 후보들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미래통합당 당사에서 열린 비례대표 공천장수여식에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 대변인에 따르면 미래한국당에 입당한 의원은 미래통합당 박맹우, 백승주, 여상규 의원 등이다.

선대위가 발족하면 여상규 의원은 선대위 상임고문에, 박맹우 의원은 총괄선대본부장에, 백승주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될 예정이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여상규 상임고문은 지난 1월 초 일찍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박맹우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번 총선에서 울산 남을로 공천을 신청했으나 경선에서 탈락했다.

백승주 공동선대위원장도 경북 구미갑으로 공천을 신청했지만 컷오프(공천배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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