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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젊은 부자의 수수께끼 부자는 너처럼 안해
[신간]  젊은 부자의 수수께끼 부자는 너처럼 안해
  • 송범석 기자
  • 승인 2020.03.30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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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송범석 기자]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은 겉으로 보기에는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것들을 모두 누리고 살아가는 듯하다. 그러나 그 안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한 사람들이 많다. 젊은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괜찮은 일자리를 찾기가 매우 어렵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비정규직의 비율은 끝없이 증가하고 있다.

중산층은 몰락하고 있으며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우리에게 고단한 삶이 계속되는 것은 대체적으로 3대 빈곤층의 확대에서 기인한다는 주장이 많다. 3대 빈곤층 중 첫째는 ‘하우스 푸어’ 즉 자기 소유의 집이 없어서 번 돈의 많은 부분을 거주를 위해 써야만 하는 가난한 사람을 말한다. 둘째는 ‘워킹 푸어’로서 이는 직장은 있지만 가난한 사람을 말한다. 일은 하긴 하지만 살기가 빠듯한 사람들이다. 셋째로는 ‘리타이어 푸어’를 들 수 있는데 이는 노후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불안정한 은퇴자들이다.

이 중 워킹 푸어는 매일같이 쉬지 않고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러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근로 빈곤층을 말한다. 직장이 있다고 해도 양질의 일자리가 아닌 예를 들면 비정규직이라 일을 하더라도 겨우 먹고 살 수 있는 생활비 정도의 넉넉하지 않은 월급을 받는 사람들이다.

평생 직장이 없는 현시대에 고용도 불안하고 저축도 없는데 당장 실직을 하거나 병이라도 걸리면 곧바로 빈곤층으로 추락을 하고 만다. 더 악성은 요즘처럼 임시직이나 비정규직 노동자가 증가하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 자신을 워킹 푸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는 부자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때가 아니라 오히려 어려움에 처할 때 극명하게 드러난다. 대부분의 가난한 사람은 역경에 처하면 자신의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왜 하필 나야?’라고 묻고 원망한다. 가난뱅이는 힘든 일이 닥치면 대부분 포기를 선택하지만 부자는 힘든 일이 닥치면 포기하는 대신 대부분 그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기를 선택한다.

이 책의 저자 김정수 교수는 ‘자수성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말한다. 부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그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하고 노력하라는 뜻이다. 어떻게 이야기한다 해도 부자는 결국 자본주의 체제에서 승리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부자에게 노하우를 배워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이 책에서 돈 걱정 없는 부의 주인공이 되는 특급 노하우를 제시할 것이다.

김정수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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