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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편입학원 영어 강사 코로나19 확진...수강생 무더기 자가 격리
김영편입학원 영어 강사 코로나19 확진...수강생 무더기 자가 격리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0.03.30 2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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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대형 편입학원의 영어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수강생과 학원 관계자들이 무더기 자가 격리 조치됐다.

30일 서울 강남구청에 따르면 김영편입학원에 출강하던 강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8일 영국에서 입국해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 30번째의 남편이다.

 

사진출처=뉴시시ㅡ
사진출처=뉴시시ㅡ

 

아내가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A씨는 강남과 신촌캠퍼스에서 일주일에 6번씩 강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강의를 한 것으로 알려져 밀폐된 공간인 만큼 집단 감염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보건당국은 해당 학원에 대한 방역과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며 학원은 오는 4월 10일까지 휴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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