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고 스페셜한 화보찍어
세상에서 가장 스페셜 한 화보를 찍고 싶다는 소원 성취를 위해 패션앤 ‘소원을 말해봐’를 찾은 안영미와 정경미는 파격적인 포즈 연출과 넉살스러움으로 촬영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개그우먼 답게 망설임 없이 엉덩이를 내밀어 당혹스러운 뒤태를 선보인 안영미는 모델 김민희와 MC 우종완으로부터 ‘몸매 닮은꼴’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화보 촬영에 들어간 안영미와 정경미는 기존의 코믹한 이미지에서 탈피, 깜짝 놀랄만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발레리나 콘셉트로 촬영에 임한 안영미는 자신의 쇄골과 옆모습이 섹시하다며 그 부분을 강조해줄 것을 요청했고, 정경미는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이미지의 히피스타일로 변신해 촬영에 임했다.
안영미와 정경미의 충격적인 변신과 파격 화보 촬영 현장은 오는 2일(목) 밤 12시 패션앤(FashionN)의 ‘소원을 말해봐’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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