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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개막 합의...日 "완벽한 개최 준비할 것"
IOC, 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개막 합의...日 "완벽한 개최 준비할 것"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3.31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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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 23일에 개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30일 일본 정부, 도쿄도,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화상 회의를 갖고 제 32회 올림픽의 새 일정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IOC는 "내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도쿄올림픽을 치르기로 합의했다"며 "패럴림픽은 2021년 8월24일부터 9월5일까지 치러진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사진출처=SBS

 

이어 "도쿄올림픽은 2020년 당초 계획된 일정에서 정확히 1년 뒤"라며 "보건 당국 및 대회조직과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한 혼란에 대응할 최대한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조직위원장은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이 연기됐지만 일정 잡기는 미래 준비의 초석"이라며 "신속한 결정이 향후 준비 가속화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 역시 "도쿄도 정부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 개최를 완벽히 준비하기 위해 올림픽조직위, 일본 정부, 여타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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