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주문고객에 f(x) 브로마이드 증정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걸그룹 f(x)가 치킨매니아 모델로 나선다.
치킨매니아(대표 이길영, www.cknia.com)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음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그룹 f(x)가 유러피안 치킨을 표방하고 있는 치킨매니아의 브랜드 컨셉에 합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지면촬영을 소화한 f(x)는 세련된 빅토리아는 새우치킨, 부드러운 설리는 델리순살치킨, 시크한 크리스탈은 로스트핫바비큐, 깔끔한 루나는 순살파닭 이라는 컨셉에 따라 각 캐릭터에 맞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했다.
치킨매니아 관계자는 “독창적인 음악성 이외에도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f(x)가 먹음직스러운 치킨의 식감을 잘 표현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치킨매니아는 오는 6일부터 치킨을 주문한 고객에게 f(x)의 브로마이드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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