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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해외감염’ 추정 추가 확진... 29일 미국서 입국
용산구, ‘해외감염’ 추정 추가 확진... 29일 미국서 입국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3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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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31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이 12번째 확진자로 해외감염이 추정된다.

확진자는 미국 유학생인 20대 여성으로 지난 29일 국내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전자상가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전자상가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확진자는 30일 밤 9시 타구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31일 오전 7시 구에 해당 내용이 통보됐다.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는 29일 입국, 자택에 머물렀으며 30일 열감이 있어 타구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마스크는 계속해서 착용했다.

구는 확진자 집 주변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접촉자를 확인, 자가 격리토록 안내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해외유입 환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자가격리 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이동경로

▣ 3월 29일(일)

- 17:00 : 인천공항 도착 (마스크 착용)

- 18:30~19:30 : 자택 이동 (가족 차량 이용, 마스크 착용)

▣ 3월 30일(월)

- 09:30~12:00 : 타구 병원 이동, 검체채취 (가족 차량 이용, 마스크 착용)

- 12:20~13:00 : 자택 이동 (가족 차량 이용, 마스크 착용)

※ 역학조사관 조사에 따라 더 구체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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