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서울아산병원 입원 9세 여아, 코로나19 '양성' 동선확인
서울아산병원 입원 9세 여아, 코로나19 '양성' 동선확인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3.31 2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9세 환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31일 서울아산병원은 1인실에 입원해있던 9세 여아가 이날 오전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겼다고 전했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양성이 나온 환아가 특별히 증상이 있어서 진단검사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앞서 이 환아는 지난 26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방문했을 당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되어, 다음날 27일 병동으로 옮겨졌고 병실을 한 차례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환아는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하기 전 25일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발생했다.

이에 서울아산병원은 해당 환아가 방문했던 소아응급실과 입원 병동을 폐쇄하고, 환아의 이동 동선에 따라 일부 구역을 폐쇄했으며, 병실 주변의 입원환자들도 음압병실로 옮긴 후 '병동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