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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소방관 국가직 전환 축하 "보답이 됐으면 한다"
文대통령, 소방관 국가직 전환 축하 "보답이 됐으면 한다"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4.0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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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직 전환 후 첫 출근을 한 소방관들에 축하를 전했다.

1일 문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직 공무원으로 첫 출근을 한 모든 소방관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 겪는 재난의 현장에는 늘 소방관이 있었다"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방화복이 아닌 방호복을 입은 소방관들의 모습을 (이제는) 전국 곳곳의 방역 현장마다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특히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기념식도 못 했을 것"이라며 "대신 마음으로나마 함께 축하하고 싶다. 소방관들에게 보답이 되고 자긍심이 됐으면 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민국 소방관은 1973년 2월 지방소방공무원법이 제정되면서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 되어 있다.

이에 지난 2011년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 대한 법안이 처음 발의되었고 9년 만에 국가직으로 모두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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